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장색 패기 (문단 편집) === 원거리 공격 / 내부 파괴[anchor(유앵)] === > '''"만지지 않을 방법이라면 [[효고로|할아범]]에게 배웠다고!!"''' > ---- > 원작 1048화, [[몽키 D. 루피]] 몸에 휘감은 무장색을 단련하여 응용하면 '''닿지 않고도''' 상대에게 흘려 공격할 수 있다. 무장색 패기를 손바닥에 집중해 전방으로 발사하면 마치 [[장풍]]처럼 공격할 수도 있다. 거기서 더 나아가면 '''[[침투경|적의 내부에 무장색을 침투시켜 안쪽부터 파괴할 수 있다.]]''' 이때는 자동으로 해당 부위가 경화된다. [[샤본디 제도]]에서 레일리가 [[케이미]]에게 채워진 억지로 벗기면 폭발하는 목걸이를 터뜨리지 않고 파괴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장색을 주입해 목걸이 내부를 망가뜨렸기 때문이고, 레일리나 센토마루가 상대방과 닿지 않고도 공격을 넣을 수 있었던 건 이 흘리는 무장색 때문이다.[* 이 밖에도 어인 공수도 귀신기와 정권, 육식 최종오의 육왕건 등 닿지 않고 상대의 내부를 공격하는 기술들 역시 유앵의 원리를 응용한 기술들로 추정되고 있다.][* 토트랜드에서도 빅맘이 안에서 잠긴 보물고 문을 유앵으로 깨부스고 열어제낀바 있다.] 거프도 권골충돌로 원거리 공격을 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거프가 패왕색이 있는지 아닌지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추측의 영역이지만 앞서 말했듯 패왕색은 두를 수는 있어도 닿지 않는 공격과는 아무 상관없는 영역이라 저 이펙트는 순수 무장색의 영역일 가능성이 높다.] 내부 파괴 무장색은 상대방의 내구도를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백수' [[카이도]]처럼 초월적인 내구력을 가진 상대에게도 확실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이 내부 파괴 무장색으로 심장 같은 생명과 직결되는 장기를 공격하면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 원작에서는 이 '내부 파괴 무장색'을 특정하는 명칭이 나오지 않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루피가 내부 파괴 무장색을 사용할 때마다 '저게 유앵이구나'하는 대사를 넣어[* 대표적으로 TVA 1016화에서 루피가 레드 로크로 카이도에게 대미지를 입히자, 카이도에게 타격기가 통하냐며 의아해하는 [[유스타스 키드]]에게 조로가 "유앵. 패기를 모아서 상대를 안에서부터 파괴한다는군." 이라고 설명하는 장면이 있다.] 내부 파괴 무장색 = 유앵을 준공식화했다. 엄밀히 말하면 유앵은 무장색 전반을 말하는 와노쿠니 사투리지만 변별이 편리하기 때문인 듯. 독자들은 원작에서 루피가 효고로에게 내부 파괴 무장색을 배웠을 때부터 그렇게 부르고 있었다. 물론 유앵으로 구분해 부른다고 내부 파괴 무장색이 와노쿠니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것은 아니다. 센토마루나 레일리 같은 외부의 무장색 고수들 역시 이 기술을 잘만 사용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내부를 파괴하는 유앵을 사용할 경우 벚꽃이 마구 휘날리는 연출이 나온다. 유앵의 앵이 벚꽃 앵(桜)이기 때문. 간혹, 패왕색도 휘감으면 닿지 않는 공격이 가능하다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그것은 아니라는 건 야마토의 경우를 통해 증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